[로드FC]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의 하소연(?) “집에서 쫓겨나기 싫다.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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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재 (C) 정성욱 기자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 14일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 로드 FC 54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메인이벤트에 오르는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33, 팀코리아)는 84.40kg으로 도전자 양해준(31, 팀파시)은 83.70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계체후 양해준은 “개인적으로 라인재는 좋아하는 형이자 선배이다. 그와는 별개로 타이틀 도전자로서 간절한 경기를 할 것이며 챔피언에 걸맞는 파이터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미들급 챔피언 라인재는 커다란 몸집과 달리 애처가의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15일이 내가 가장 사랑하지만 한편으론 무서워하는 아내의 생일이다. 나…집에서 쫒겨나고 싶지 않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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