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원준 각오로 밝힌 감정 “함부로 짓걸이는 주둥이를…”, 황인수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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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수, 최원준 (C) 정성욱 기자

[랭크5=원주, 정성욱 기자] 14일 강원도 원주시 인터불고호텔에서 로드 FC 54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미들급 경기를 펼치는 최원준(30, MMA스토리)은 84.30kg으로 황인수(25, 팀매드)는 84.40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계체량을 통과한 후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최원준은 황인수의 그간 발언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최원준은 “원래 내가 마이크 잡고 말도 잘 못하고 말하는 성격이 아닌데 오늘은 해야겠다. 그간 황인수가 나를 향한 SNS발언을 모두 봤다. 은퇴 시킨다고까지 하더라. 은퇴는 안 할것 같다. 함부로 놀리는 주둥이를 정말 많이 때려 혼내줄 것”이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황인수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X 맞기 전에는. (내일) 격투기가 뭔지 가르쳐주겠다. KO당해 은퇴하지 말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받아쳤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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