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추성훈 원 챔피언십 데뷔, 한국 파이터 권원일, 윤창민 동반 출전…원 챔피언십 레전더리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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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챔피언십

[랭크5=정성욱 기자] ‘섹시야마’ 추성훈(43, 일본)이 아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 무대에 오른다. 그의 제자인 윤창민(24, 부산 팀 매드)과 권원일(23, 화정 익스트림 컴뱃)도 동반 출전한다.

다음 달 15일 중국 상하이 바오샨아레나에서 열리는 ‘원 챔피언십 레전더리 퀘스트’에서 아길란 타니(23, 말레이시아)와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약 4년 가까운 시간동안 추성훈은 경기를 갖지 않았다. 2015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에서 알베르토 미나와 경기한 이후 격투기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상대 타니는 8승 3패의 원 챔피언십 선수로 2017년 5월 웰터급 챔피언 벤 아스크렌에게 도전했다. 결과는 1라운드 2분 20초 만에 암 트라이앵글 초크 패배.

추성훈과 더불어 그의 제자인 윤창민과 ‘프리티 보이’ 권원일도 함께 원 챔피언십 무대를 밟는다.

권원일은 4월 에릭 켈리에게 1라운드 19초만에 승리를 거두고 두 달만에 원 챔피언십 무대를 밟는다. 정확하고 강력한 펀치로 빠르게 경기를 끝내왔다. 상대는 극진가라데 검은 띠인 마츠시마 고요미로 슈토와 판크라스에서 활동하다가 작년 9월 원 챔피언십에 입성했다.

윤창민은 트레슬 탄(필리핀)과 라이트급 경기를 갖는다. 윤창민은 일본에서 열린 ‘격투대리전쟁’에서 우승하고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3월 데뷔전에서 발라 셰티를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잡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상대 트레슬 탄은 작년 7월 박대성과 싸워 판정패한 적이 있다. 2016년 첫 패배 이후 내리 3연패중이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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