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뒷담화] 3화 2부 “운동 재능이 없어 격투기를 하는 것? 잘못된 편견! 시작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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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람 기자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3화 2부가 공개됐다. 1부에 이어 파이터 이민혁(21, 익스트림 컴뱃)의 이야기로 진행되던 이번 에피소드는 종합격투기를 향한 편견에 대해 종사자 입장에서 해명(?)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민혁 선수은 “실전에서 타격을 배우고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복싱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연패만은 면하려고 한 번 지면 이 악물고 하게 된다”고 말하자 조정현 감독은 “퐁당퐁당 성적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되느냐”라고 태클을 걸었다.

도중 유하람 기자는 “이민혁 선수가 정말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며 “종합격투기는 재능 없는 사람이나 한다는 (커뮤니티에 퍼져 있는)편견을 깨는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에 정성욱 편집장은 “격투기와 타 스포츠는 시작이 다르다”라며 격투기와 스포츠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조정현 감독 역시 “종합격투기에 맞는 재능이 분명 있다”고 덧붙였다.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던 촬영 현장은 이민혁의 챔피언 등극을 기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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