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뒷담화] 3화 1부 “파이터 이민혁이 비폭력주의자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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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뒷담화 3화 1부

[랭크5=정성욱, 유하람 기자, 랭크5 영상팀] 선수, 감독, 기자가 함께하는 격투기 뒷 이야기, RANK5 격투 뒷담화 3화 1부가 공개됐다. 격투뒷담화가 한 달 동안 소식이 없었던 사연, 그 사이 이야기 보따리를 챙겨온 파이터 이민혁(21, 익스트림 컴뱃)을 확인하실 수 있다.

1부에서 이민혁 선수는 필리핀 원정 경기에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다. “계체 후 휴식 기간이 이틀로 늘어나 체중관리가 되지 않았고, 10kg 가까이 리바운딩을 하면서 라이트급에서 미들급 몸무게로 싸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타격전을 전혀 펼치지 않았던 이유 역시 “몸이 너무 무거웠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냐고 묻자 “상대가 너무 약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민혁은 경기 종료 후 전 UFC 파이터 칼 존 데 토마스에게 도전을 받았다. 이민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웬 스태프가 말을 거나 했다. 또 나보고 옛날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한 살 형이었다”라며 기 막혀했다.

이를 지켜보던 조정현 감독은 “그 선수도 레슬러면 또 타격 한 번 없이 싸우겠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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