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난 입만 산 안요스와 달라…우들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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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페이스북

[랭크5=유하람 기자] 웰터급 랭킹 7위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2, 아르헨티나)가 타이틀을 잃어버린 타이론 우들리(36, 미국)를 불러냈다. 13일 폰지니비오는 MMA 파이팅을 통해 하파엘 도스 안요스(34, 브라질)가 대결을 거부했다며 입을 열었다. “난 안요스처럼 입으로만 싸우겠다 않는다. 그 녀석이 나와 싸우지 않겠다는 순간부터 난 우들리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난 내가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고 보여주고 증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폰지니비오는 현재 7연승으로 거너 넬슨, 닐 매그니 등 톱급 그래플러를 실신 KO로 잡아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10연승을 달리며 웰터급 챔피언에 오른 카마루 우스만을 제외하고 가장 긴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폰지니비오는 “난 경기가 필요하다. 지금은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 중 하나고 챔피언이 될 준비가 됐다. 가만히 있기 싫다”고 말했다.

“우들리가 첫 타이틀전을 치를 때부터 대결을 준비했다”는 폰지니비오는 “그를 때려잡고 타이틀전에 가서 우스만까지 KO시키겠다. 내가 2019년 차기 웰터급 챔피언이다”라고 말했다. “내 커리어에 의미 있을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우들리는 웰터급 1위, 안요스는 랭킹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들리는 지난 2일 3년간 지켜오던 타이틀을 상실했다. 안요스는 지난해 6월 잠정타이틀전에서 패한 뒤 우스만에게도 잡히며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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