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타격왕’ 문제훈 “김민우, 널 이긴 선수는 김수철 말고 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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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를 뻗는 문제훈 © 정성욱 기자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6, 모아이짐)와 밴텀급 타이틀 매치를 펼치는 ‘타격왕’ 문제훈(35, 옥타곤 멀티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민우는 앞선 인터뷰에서 문제훈을 향해 “문제훈은 많이 퇴화된 상태고, 머리에 (데미지) 누적도 너무 많이 된 것 같다. 이번 시합을 계기로 제가 은퇴시켜 주겠다”라며 도발한 바 있다.

이에 문제훈은”피지컬도 좋고 젊은 높게 평가하는 선수”라면서도 자신에게 당했던 패배를 잊었느냐고 꼬집었다. 그는 “김민우한테 패배를 안긴 게 김수철 선수도 있지만, 나도 있다. 김민우가 전지훈련을 갔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응수했다.

문재훈은 “본의 아니게 일본에서 경기를 많이 뛰었는데, 이번에는 친정으로 돌아온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첫 챔피언 도전에 실패한 후로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타이틀에 대한 생각을 많이 잊고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최선을 다해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드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굽네몰 ROAD FC 052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밴텀급 타이틀전 김민우 VS 문제훈]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홍영기]

[밴텀급 장익환 VS 장대영]

[-80kg 계약체중 김승연 VS 기노주]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1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양해준 VS 임동환]

[-64kg 계약체중 신승민 VS 정상진]

[페더급 홍정기 VS 김태성]

[밴텀급 황창환 VS 이성수]

[-60kg 계약체중 이정현 VS 박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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