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굽네몰 영건스 41 공식 포스터 공개, 양해준-임동환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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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스 41 포스터

[랭크5=유하람 기자] 영건스 41 공식 포스터와 전 대진이 확정됐다. 오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영건스 41은 넘버시리즈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한 대진으로 구성됐다. 메인이벤트에는 ‘리치’ 양해준(31, 팀파시)과 ‘강철 뭉치’ 임동환(24, 팀 스트롱울프)이 출격한다. 로드FC에서 가장 뜨거운 체급인 미들급의 판도를 뒤흔들 매치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메인이벤트는 ‘여포’ 신승민(26, 쎈짐)과 정상진(37, 팀 코리아 MMA)이 장식한다. 신승민은 저돌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정상진은 세계무에타이연맹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냈을 만큼 타격에 일가견을 보인다. 물러섬 없는 두 선수가 만나 화끈한 타격전을 펼친다.

홍정기(34, 울프짐)와 김태성(25, 싸비 MMA)의 맞대결도 펼쳐진다. 홍정기는 유소년 시절 유도선수로 활약했으며, 주짓수 베이스를 더해 막강한 그래플링 실력을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김태성은 노련한 거리 싸움으로 타격전을 펼친다. 그라운드와 타격을 오가는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입식 전적 36전 30승 6패의 기록을 보유한 막강한 신인 황창환(23, 팀 피니쉬)도 출전한다. 상대는 킥복싱 베이스로 타격에 강점을 보이는 이성수(32, 팀 코리아 MMA)다. 신인다운 패기를 지닌 황창환과 국내, 외 여러 단체에서 많은 시합을 뛰며 경험을 쌓은 이성수가 만나 한판  승부를 펼친다.

대회의 포문을 여는 첫 경기에는 이정현(22, 쎈짐)과 박수완(29, 싸비 MMA)이 출전한다. 이정현은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의 친동생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신예라 평가받는다. 이정현과 맞대결을 펼칠 박수완은 센트럴리그에서부터 실력을 쌓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상대를 거칠게 압박하며 경기를 이끈다. 데뷔전을 치르는 이정현이 과연 형보다 나은 아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로드FC는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굽네몰 ROAD FC 052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밴텀급 타이틀전 김민우 VS 문제훈]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홍영기]

[밴텀급 장익환 VS 장대영]

[-80kg 계약체중 김승연 VS 기노주]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1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양해준 VS 임동환]

[-64kg 계약체중 신승민 VS 정상진]

[페더급 홍정기 VS 김태성]

[밴텀급 황창환 VS 이성수]

[-60kg 계약체중 이정현 VS 박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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