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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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박호준 대표 © 정성욱 기자

[랭크5=유하람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해외진출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AFC는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단체 소개 및 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민영 기획이사는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외 진출 목적을 설명했다.

이 날 이동언 수석 부대표는 “올해 5~6월 태국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준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중”이라며 “KBSN 스포츠와의 협업 등 송출 및 시스템에 관한 부분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안경옥 수석 회장은 “AFC를 아시아에서만큼은 최고의 단체로 만들고 싶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시청자들이 도와주신다면 2~3년 안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FC 10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방어전, ‘삼보파이터’ 이상수의 무제한급 헤비급 타이틀전,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의 AFC 데뷔전, ‘헬보이’ 장원준의 밴텀급 데뷔전 등이 준비돼있다. 경기는 KBS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FC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대회명 : AFC 10 ‘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

일시 : 2019년 1월 28일 오후 7시

장소 :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

방송 : KBSN 스포츠 독점생중계

모바일 :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

[확정대진]

[무제한급 타이틀전] 이상수 vs 쟈코모 레모스

[페더급 매치] 이도겸 vs 후미야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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