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 로건 “존 존스는 ‘사상 최고’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넘어선 유일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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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존스 인스타그램

[랭크5=유하람 기자]조 로건 UFC 해설자가 다시 한 번 ‘악당’ 존 존스(31, 미국)를 찬양했다. 로건은 이전부터 존스를 자주 추켜세웠으며, 약물 문제에 관해서도 절대적으로 그를 두둔하는 입장이었다. 로건은 8일 진행한 자신의 팟캐스트에서도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역사상 최고다. 그가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게 화가 난다”면서 “그런 존슨을 넘어서는 건 존 존스 뿐”이라고 말했다.

로건은 “어떤 이유에서건 마이티 마우스(존슨의 별명)가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다는 게 속상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게 날 혼란스럽게 만든다. 존슨이 레이보그를 스플렉스로 내던지면서 암바를 잡아낼 땐…’이게 뭐야 X발’이었다.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고. 기술은 전례 없는 수준이고, 타격을 허용하지도 않잖나. 존슨은 빛이 나는 선수였다. (옥타곤에서) 쇼를 펼치곤 했지”라고 말했다.

로건은 “존슨은 역사상 최고다. 육체적으로도 확실히 최고”라고 추켜세우며 그의 본론을 말했다. 그는 “존슨을 막아서는 역대 최고의 파이터는 존 존스”라고 주장했다. “존스는 훨씬 좋은 선수들을 박살내왔다. 라이트헤비급이라는 더 재능 많은 선수들이 넘치는 체급에서 경쟁하고 싸워왔다”고 덧붙였다.

현재 존스는 캘리포니아 주체육위원회의 약물검사를 통과하고 네바다 주체육위원회의 청문회를 기다리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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