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 무에타이 전적 30전 ‘재규어’ 주진규 “레벨차이 느끼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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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승리한 주진규

[랭크5=유하람 기자] 서울 동작고 2학년 무에타이 전적 30전이 넘는 배터량 고교 파이터 ‘재규어’ 주진규(17, 동작고 / T 클럽) 고교 격투대전 파이널.4 선수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하지만 전적은 가장 많다. 레벨이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주진규를 만나봤다.

Q) 우선 자기 소개부터 부탁한다.
– 동작고등학교 2학년 티클럽 무에타이 ‘재규어’ 주진규다.

Q)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된 계기
– 고교 최강자를 가려낸다고 해서 출전하게 되었고 4강에 올라온 만큼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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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혁을 몰아붙이는 주진규

Q) 닉네임이 ‘재규어’다 이유가 있다면
– 선수는 닉네임을 따라 간다고 해서 관장님께서 지어주셨다.

Q) 무에타이를 시작한 계기
– 가족들과 무에타이를 접하게 됐고 선수들의 훈련모습과 경기를 보면서 점차 무에타이에 빠져들어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Q) 수상 경력 및 타이틀이나 전적은
– 초등학교부터 경기에 출전해 30전이 넘는 전적을 쌓았다. 국내에 많은 단체에 출전하고 무에타이 국가대표에도 선발됐다. 하지만 프로선수로는 MKF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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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혁은 나이에 맞지 않은 노련한 운영을 자랑한다

Q) 이번 고교 격투대전에 입하는 각오.
–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Q) 상대 구태원 선수에 대한 평가는.
– 열심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이다. 레벨 차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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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 끝에 승리한 주진규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는 티바라기 분들께 감사 드리고 꼭 이겨서 우승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

한편 고교 격투 대전 이외에도 슈퍼 파이트 2경기와 인천시 이종격투기연맹 스페셜 매치가 예정돼있다. 강범준(야크 짐)과 조성민(성남 설봉) 65kg급 경기를, 제민걸(JY 그릿5)와 김정기(천안 강성짐)이 고교60kg급 슈퍼파이트 경기를, 라이언(팀 KMC)과 강민재(파라에스트라)80KG급 경기를 펼친다.

고교격투대전 – MKF YOUTH CHAMPIONSHIP FINAL 확정대진
– 2018년 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
[고교 60KG] 제민걸(JY 그릿5) VS 김정기(천안 강성짐)
[고교격투대전 파이널4] 김우승(인천 광성고 / 무비짐) VS 한승엽(경기 평촌고 / IB 짐)
[고교격투대전 파이널4] 주진규 (서울 동작고 / T- CLUB) VS 구태원(인천 가좌고 / 야크 짐)
[65KG] 강범준(야크 짐) VS 조성민(성남 설봉)
[80KG] [인천시 이종 격투기 연맹 80KG 스페셜매치] 라이언(팀 KMC) VS 강민재(파라에스트라)
[고교 격투대전 결승] A조 승자 VS B조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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