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정시온 “(박)유진아, 이번 만큼은 무서운 언니가 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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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온

[랭크5=순천, 정성욱 기자] 8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맥스 FC 16에서 정시온(19, 순천 암낫짐)은 박유진(18, 군산 엑스짐)을 상대로 초대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정시온은 이미 타 단체 타이틀을 3개나 갖고 있을 정도로 실력있는 파이터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여러 차례 경기 경험을 갖고 있기도 하다.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그칠줄 모른다. 정시온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꼭 승리해서 맥스 FC 타이틀을 가질 것”이라며 “이번에도 챔피언 벨트를 들고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대 박유진과는 언니, 동생할 정도로 친분이 생겼다. 9월 일본의 슛복싱 원정때 함께 하며 우애가 돈독해진 것. 하지만 공과 사는 구분하겠다는 것이 정시온의 이야기. 그는 “(박)유진이에게 할 말이 있다. 이번 만큼은 무서운 언니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승리를 강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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