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는 나를 의심했고 묶어두려 했다”…임금체불 A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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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내용

이 인터뷰는 임금체불 관련해 청와대 국민 청원과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린 당사자에 대한 영상 인터뷰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얼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음성으로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RANK5는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이 인터뷰에 대해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랭크5=정성욱 기자] 여러 장소에서 인터뷰를 진행해봤다. 야외에서, 시끄러운 카페에서, 체육관에서, 경기장에서. 하지만 집은 처음이었다. A씨는 나에게 꼭 집에 와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집 근처에 조용해 보인 카페가 있었지만 그는 나에게 부탁했다.

“도저히 밖으로 나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동네 분들이 이야기를 들을까 겁이 납니다”

내키지 않았지만 그의 집으로 갔다. 살갑고 귀여운 두 마리 고양이가 나를 반겼다.

집에 있는 화이트보드에는 8월 매출 목표가, 그리고 열심히 운동하고 외식과 음주도 하지 말자는 다짐도 적혀 있었다.

앉아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쉴 새 없이 말을 이어갔다. 곧바로 인터뷰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말을 끊고 카메라를 세팅한 후 전원을 켰다. 그리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나를 의심했고 묶어두려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온 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35915
(A의 입장)

네이버 복싱 카페에 올라온 글 : https://cafe.naver.com/theboxing/94403
(ㄱ체육관의 입장)

A가 직접 네이버 복싱 카페에 올린 글 :https://cafe.naver.com/theboxing/9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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