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조 로건 “헤비급 역대 최고는 표도르가 아냐…케인 벨라스케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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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벨라스케즈 페이스북

[랭크5=유하람 기자] 조 로건 UFC 해설이 ‘역대 최고’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그는 14일 개인 공식 팟캐스트를 통해 “헤비급 역대 최고는 예멜리야넨코 표도르도, 스티페 미오치치도 아니”라며 “케인 벨라스케즈야말로 역대 최고”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케인의 ‘무한압박’을 극찬하며 “그는 몸이 버티지 못해도 정신력으로 극복해왔다”고 말했다.

로건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경기를 통해 온갖 헤비급 파이터를 봐왔지만 케인은 그 중에서도 최고로 두드러졌다”며 말문을 뗐다. “그렇게 돋보인 이유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지구력과 압박능력 때문이지. 당신들이 이 압박에 얼마나 맥없이 상대가 나가떨어지는지를 봤어야 해”

로건은 “또 케인이 정상에 올랐을 때부터가 굉장히 흥미롭다. 그는 진짜 멘탈이 강하다”며 이어나갔다. “그의 몸은 붕괴되기 시작했지. 등 수술, 또 등 수술, 어깨 수술, 무릎 수술…모든 게 X 돼가는 거다. 더 X 되는 건 보통 사람은 겪어보지도 못할 그 고통을 케인은 참으면서 훈련하더라는 거. 그는 X발 그냥 짐승이야. 미친 정신력으로 그걸 가능하게 한다고. 그게 바로 강철 멘탈이지”

현재 케인은 2016년 6월 트래비스 브라운 전 승리 이후 30개월 가까이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그의 전 팀 동료에 의하면 옥타곤에 돌아올 준비는 됐으나 주최측에서 계약 문제로 그를 기다리게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사이 케인은 WWE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별다른 외부활동은 보이지 않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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