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원 워리어에서 원 챔피언십 진출 이현진 “다른 것 다 포기해도 운동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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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랭크5=정성욱 기자] 원 챔피언십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원 워리어 시리즈를 통해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속속 등장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현진(31, 쎈짐 본관)도 그 가운데 하나다. 올해 3월과 10월 원 워리어 시리즈에 출전한 이현진은 트라이앵클 초크와 헤드킥으로 승리를 거두며 강한 눈도장을 찍은 끝에 원 챔피언십과 계약했다. 게다가 원 워리어 시리즈에서 제작하는 다큐멘터리에서 리치 프랭클린과 함께 출연하는 영광도 얻었다.

이현진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 운동을 좋아한다. 별다른 취미도 없다 여유가 있어도 경기를 앞두고 있어도 언제나 운동을 한다. 다른 것을 다 포기해도 운동은 포기 못한다”라며 종합격투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나타냈다.

원 워리어 시리즈 다큐멘터리를 위해 한국 통영에 방문하는 리치 프랭클린에게 “통영에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이 온다는 것이 기분 좋다. 통영에 오는 만큼 해산물 마음껏 대접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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