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챔피언십]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미샤 테이트, 원 챔피언십 부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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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테이트 ©미샤 테이트 페이스북

[랭크5=정성욱 기자] 드미트리우스 존스, 에디 알바레스 등 UFC 파이터들이 원 챔피언십으로 이적하는 가운데 또 다른 UFC 출신 파이터가 원 챔피언십과 함께 한다. 원 챔피언십의 차트리 시티오통은 SNS를 통해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미샤 테이트가 2019년 원 챔피언십 부사장으로 함께 한다고 전했다.

Please join me in welcoming my good friend Miesha Tate to ONE Championship! A UFC Bantamweight World Champion, she is…

게시: Chatri Sityodtong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미샤 테이트는 2007년 프로 종합격투가로 데뷔해 스트라이크 포스 등을 거쳐 2013년 4월 TUF 17 피날레를 통해 UFC에 데뷔했다. UFC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론다 로우지에게 패해 첫 타이틀의 주인공은 되지 못했으나 후에 홀리 홈에게 승리해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UFC 205 라켈 페닝턴전 패배를 마지막으로 선수로 은퇴했다. UFC 전적은 9전 5승 4패.

은퇴 후 미샤 테이트는 UFC 홍보대사 및 자신의 팟캐스트 라디오 쇼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여성 파이터들이 UFC에 진출할 수 있도록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샤 테이트가 원챔피언십 부사장에 임명되면 리치 프랭클린이 진행한 ‘원 워리어 시리즈’의 예로 보아 여성 파이터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원 챔피언십은 원 워리어 시리즈를 통해 태국, 일본, 한국 등에서 선수들을 선발해 토너먼트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김운겸, 박대성, 이현진 등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원 챔피언십과 계약을 하기도 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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