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파이트14] 마지막 한일전 스페셜 매치 공개…삼보 챔피언 ‘에너자이저’ 고석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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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현

[랭크5=유하람 기자] 오는 20일 가평 캠프통 아일랜드 특설링에서 열리는 네오파이트 14의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한일전 스페셜 매치가 공개됐다. 한국 측에서는 2017 소치 삼보세계대회 컴뱃 부문 챔피언 고석현이 나서며, 일본에서는 주짓수 파이터 와키모토 쿄헤이가 이에 맞선다. 본 대회는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 또한 준비돼있다.

넘치는 체력으로 ‘에너자이저’라 불리는 고석현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유도를 한 엘리트 체육인이다. 군 제대 후엔 역시 유도가 출신으로 UFC에서 활약하는 김동현 선수를 보고 종합격투기에 매료됐고, 그 길로 팀매드 양성훈 관장 밑으로 들어가 프로 선수의 길에 들어 서게 됐다. 이후 종합격투기 대회는 아니지만 2017년 소치 세계삼보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르는 등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중이다.

삼보 챔피언이라는 이색 경력에서 보이듯 고석현은 타격과 그래플링을 가리지 않는 파이팅을 펼친다. 본인 역시 “링에서는 처음 시합해보는데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 상대가 무엇을 하든 내가 연습한 것을 모두 보여주고 내려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타격도 그래플링도 자신 있다”며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반면 와키모토 교헤이는 주짓수를 베이스로 하지만 타격도 강한 선수다. 네오파이트 13에서 이광희 선수를 TKO시킨 나카무라 유타가 이끌고 있는 T-REX팀의 숨은 강자다. 2016년 일본 슈토를 통해서 데뷔판크라스 등을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도중 국내에서도 유명한 고노 아키히로와 대결을 펼쳐 아쉽게 2:1 판정패를 했지만 저력 있는 파이팅을 선보이기도 했다이후 대만RFC 대회에서 존 챙을 TKO로 제압하며 강함을 다시 과시했다.

네오파이트14는 지난 96일 네오파이트`13에서 70KG 토너먼트 준결승에 진출한 4명의 전사오수환(크광짐대 김민형(대전 팀피니쉬), 명재욱(팀매드대 박상현(MMA스토리) 4강전 2경기와 한일전 옥래윤(팀매드과 아미코토 노리히사의 경기 김민우(코리안좀비대 슈헤이 히가시의 경기 권원일(익스트림컴벳대 토시히로 시미주의 경기 그리고 김용희(크광짐대 코지 타케우치 선수의 경기도 준비되어 있다방송은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IB 스포츠를 통하여 중계된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네오파이트 14

일시 : 2018 1020 (2pm)
장소 : 가평 캠프통아일랜드 특설링
주최 : 네오파이트 조직위원회스캇앤파트너스㈜,
주관방송사 : IB SPORTS
출전문의 : 전화 02-599-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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