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권아솔 내년 컴백,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내년 5월 제주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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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랭크5=정성욱 기자]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2, 팀코리아)이 내년 5월 제주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로드 FC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BAMMA, M-1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의 결승전이 내년 2월 서울 장충체육관 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치러진다. 또한 토너먼트 우승자와 권아솔의 대결은 5월 ROAD FC 제주도 대회에서 치러진다”라고 전했다.

‘New Wave MMA’ ROAD FC가 지난해 시작한 ‘ROAD TO A-SOL’은 전세계 격투기 역사상 전례 없는 우승 상금 100만불이 걸려있는 로드 FC 라이트급 토너먼트다.

동남아, 러시아, 일본 그리고 인터내셔널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16강 본선을 거쳐 현재 결승전만 남겨둔 상태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해 있고, 이들 간 대결의 승자가 현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로드 FC 김대환 대표는 “팬 여러분들을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다. 백만불 토너먼트 결승과 권아솔 복귀전 일정을 드디어 확정했다. 특히 ROAD FC 역사상 최초로 치러지는 제주도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권아솔의 복귀전을 만들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영식 로드 FC 제주 회장은 “제주 21세기 한중국제교류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만큼 한중간 문화교류를 돈독히 하고, 로드 FC 대회 개최를 통해 제주도를 국제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은 권아솔의 복귀와 100만불 토너먼트 개최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아솔이 SNS를 통해 샤밀을 지목한 만큼 샤밀과 만수르의 대결 또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XIAOMI ROAD FC 05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50kg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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