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격투기] WKA 한국본부 사무실 오픈, “입식격투기 부활과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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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킥복싱협회 한국 본부(WKA KOREA) 김희수 대표

[랭크5=정성욱 기자] 세계킥복싱협회 한국 본부(WKA KOREA)가 15일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희수 대표(43, WKA 코리아 대표)는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 입식격투기 부활의 심지에 불을 붙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김 대표의 사무실에는 WKA(World Kickboxing Association) KOREA 임원 및 성북구체육회 무에타이협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축하했다. 개소식에는 대한민국탐정협회 손상철 대표와 마포구 무에타이킥복싱협회 배민훈 회장, WKA 세계챔피언 신성호 관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대표는 지난 1년간 WKA KOREA 부대표 및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2018 태국세계무술축제에 대한민국 아마추어 킥복싱 선수들을 파견했으며 자신은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프로킥복싱 세계타이틀전 대회를 개최하여 세계챔피언 신성호(용인킥복신센타)를 배출하는 등 입식격투기 발전에 많은 노력을 했다.

WKA KOREA는 내년부터 ‘무어이 K-Season 1.’을 시작으로 매년 2회 이상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성호 관장과 같은 제2, 제3의 세계챔피언을 육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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