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 서선진 총재 “교교 격투대전 참가 학생들에게 찬사…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계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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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격투스포츠연맹 서선진 총재

[랭크5=정성욱 기자]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초등학교 강당 특설 링에서 ‘MKF 전국 고교격투대전‘이 열렸다. 8명의 고등학생 파이터가 실력을 겨뤄 4강 진출자 4명이 가려졌다.

세림조경건설 회장이자 대한격투스포츠연맹 서선진 총재는 누구보다 기뻐하며 흐뭇했다. 2016년 MKF 프로모션 김동균 대표를 만나 처음 격투기와 연을 맺은 서 총재는 물심양면으로 입식격투기 발전에 힘을 쏟았다. 2017년 9월 한국에 K-1 대회를 유치시켰고 히데키라는 챔피언을 탄생시켰다. 한국에서 챔피언이 된 히데키는 일본에서 라이즈, 녹아웃(Knock out)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처음부터 서 총재가 격투기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격투기라는 것을 알았고 MKF 김동균 대표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지원을 시작했다. 서 총재는 격투기 뿐만 아니라 국악 등 체육, 문화 여러분야의 발전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MKF 전국 고교 격투대전 8강전 제4경기에서 시상을 하는 서선진 총재(왼쪽)

전국고교격투대전을 통해 서선진 총재는 격투 스포츠를 수련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어려운 학생들에게 까지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서 총재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이 정정당당한 룰에 입각한 무대에서 훌륭한 경기를 펼치는 것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앞으로도 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하고 돕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 총재는 가난하여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사정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학생을 돕는 방언도 생각하고 있다. 특히 격투기를 수련하는 학생들이라면 꾸준히 운동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대한격투스포츠연맹과 MKF가 협력하여 좋은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MKF 고교격투대전 파이널 4강은 올해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초대 고교격투대전 챔피언이 결정된다. 서 총재는 “4강에 진출한 선수들 모두 잘 준비해서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가져갔으면 한다. 나를 비롯한 대한격투스포츠연맹과 MKF 김동균 대표, 박성규 본부장이 좋은 무대 준비해서 더 멋진 무대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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