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파이트] ‘드렁큰 홍’ 홍준영, 네오파이트 13 출격…팀 동료 최강주도 동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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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영

[랭크5=정성욱 기자] ‘드렁큰홍’ 홍준영(27, 코리안좀비MMA)이 네오파이트 13에 출전한다. 9월 6일 네오파이트 (대표 서성일, 회장 이호) 13 대회에서 치지안카이(말레이시아)와 대결한다.

정두제의 불참으로 출전하게 된 홍준영은 TFC 페더급 넘버원 컨텐더로 TFC 17에서 조성빈과 타이틀전을 치러 비록 패배했지만 박빙의 승부를 치렀다는 평가다. 강한 펀치와 로킥, 그리고 압도적인 그라운드 기술을 갖춘 홍준영은 네오파이트에서 최고의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치 지안카이
치 지안카이

상대 치지안카이는 말레이시아 킥복싱 챔피언으로 40승을 기록하고 있다. 40승 가운데 KO승이 24번으로 강력한 파워를 보유한 타격가다. 싱가폴의 원 챔피언십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홍준영과 함께 출전하는 팀 동료 최강주(26, 코리안좀비MMA)는 5전 2승 2패 1무의 전적을 지닌 선수다. 현재 2연패중이지만 절치부심해 열심히 훈련에 돌입했다는 후문. 그는 “정찬성 관장님 밑에서 혹독한 훈련을 통해 더 많이 강해졌다 모든 선수를 피니쉬 시키겠다. 네오파이트의 65kg 급의 챔피언이 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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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

최강주의 상대는 상대는 김미파이브와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던 선수로 엔젤스파이팅을 통해 종합격투기로 복귀한 박은석(35, 프리)이다. 박은석은 “네오파이트가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출전을 결정했다. 격투기를 처음 시작한 네오파이트인 만큼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복귀해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박은석
박은석

또한 박은석은 “이전에 체중에 상관없이 경기를 했지만 이번에는 내 체급인 65kg에 출전한다. 상대가 링을 걸어서 내려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한편 네오파이트13에선 메인카드 이광희와 나카무라 유타, 70KG 라이트급 8강 토너먼트 8명의 강자들, 여성 종합격투기 경기가 펼쳐진다.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 ‘IB 스포츠’를 통하여 9월 6일 오후7시부터 생방송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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