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박해진 “목표는 챔피언, 주짓수 파이터다운 서브미션 승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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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내려 드는 박해진

[랭크5=유하람 기자] 로드FC 박해진(26, 킹덤)이 서브미션 승을 예고했다. 그는 “주짓수 파이터로 서브미션 승리가 없어 수치스러웠다”며 “이번엔 꼭 탭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상대 에브게니 랴자노프(28, 러시아)를 두고는 “별명이 ‘Bad Boy’던데 대회가 끝나면 ‘Bed Boy”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진은 오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로드FC 049에서 7연승에 도전한다. 2015년 데뷔 이래 단 한 차례도 패한 적 없는 만큼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다만 지난 7월 ‘공무원 파이터’ 이형석(31, 팀혼)에게 따낸 TKO 승을 제외하면 모두 판정승부를 벌여 아쉽다는 입장이다.

박해진은는 “언제나 피니시를 생각하며 케이지에 올라가지만, 어쩌다 보니 계속 판정승으로 이기게 됐다”며 “딱 한 번 TKO승을 거뒀을 때 평생 느껴본 적 없는 기쁨을 느꼈다. 선수 생활 중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목표는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이라며 “내년 여름이 되기 전에는 챔피언 벨트를 가져오고 싶다”고 전했다. ‘판정머신’에서 탈출하고 타이틀도 따내겠다는 박해진은 끝으로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에 눌리지 않고 강함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XIAOMI ROAD FC 049 IN PARADISE / 8월 1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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