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플라이급 타이틀전 조 아르투르 “하나밖에 없다. 무조건 쌔게 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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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르투르

[랭크5=정성욱 기자]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고려인’ 조 아르투르(군산 엑스짐). 맥스 FC 프로 파이터가 된 그는 14일에는 중국의 류챙(중국)을 상대로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아르투르는 “영상을 보니 상대 선수가 크고 강해보이더라. 쉽지않은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그냥) 무조건 쌔게 때리겠다”라며 웃음지었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르투르는 인터뷰 내내 길게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야기하고 나선 수줍게 웃음을 보였다. 호원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쉽지 않다. 여전히 한국말은 어렵다.

한국말을 언제쯤 잘 할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3년”이라 답한 조 아르투르. 3년후에 한국말로 인터뷰 하자는 말에 “네. 괜찮아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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