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미녀 불도저’ 김소율 “이기거나 지거나? NO! 배울 생각이 없다. 무조건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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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율

[랭크5=정성욱 기자] 7월 14일 서울 화곡동에서 열리는 맥스 FC 14에 출전하는 김소율(평택엠파이터짐)은 유리카 진포(일본)과 대결한다.

지난 인터뷰에서 김소율은 “이기거나 배우거나”라고 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이번에는 배울 생각이 없다. 무조건 승리할 것이다. 아카리 선수와 같은 체육관이면 아카리 보다 잘 하거나 못하거나다. 지면 타이틀전에 멀어진다. 이번에는 나 자신을 믿고 싶다. 발전하는 내 모습을 믿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근 김소율은 팔과 어깨, 그리고 등 근육이 커지면서 민소매 티셔츠를 입지 못한다고 말한다. 10전에 가까운 전적이 쌓이면서 김소율도 파이터의 몸이 된 것. 김소율은 “부상 때문에 잠시 쉬어도 운동을 하면 금방 쉬기 전 상태로 돌아온다. 정신력도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면서 내가 과거에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도 들고 있다. 하지만 돌아보면 스스로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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