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코미어는 현재 UFC 최고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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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랭크5=유하람 기자] 다니엘 코미어(39, 미국)는 지난 UFC 226에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오르며 ‘역대 최고’ 타이틀에 한 발 나아갔다. 본인 역시 “역대 최고는 나, 조르주 생피에르, 드미트리우스 존슨 셋 중 하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UFC 명예의 전당 최초 여성 헌액자 론다 로우지(31, 미국)은 “지금 당장은” 그렇다며 제한부 동의의사를 밝혔다.

지난 10일 로우지는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코미어가 자신을 역대 최고라고 한다. 이에 동의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지금은 맞는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지금은”이라는 말을 거듭 강조하면서도 그는 코미어 커리어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다.

한편 브록 레스너(40, 미국)와 코미어의 대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예상 승자를 묻는 질문은 흘리면서 “내 친구들이 싸우는 걸 봐야 한다는 게 싫다. 시청하기 굉장히 힘들 것”이라 말했다.

현재 론다 로우지는 WWE로 이적해 프로레슬링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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