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132] 러시아 신성 페트르 얀 1라운드 KO승…화려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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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하라 테루토 vs 페트르 얀

[랭크5=유하람 기자] 러시아 신성 페트르 얀(25, 러시아)이 옥타곤 데뷔전을 1라운드 KO승으로 마무리했다. 터프하기로 유명한 이시하라 테루토(26, 일본)가 빠른 움직임으로 공략에 나섰지만 얀은 우직한 파이팅으로 깨부쉈다.

얀은 경기 전에 예고한 대로시작부터 압박에 나섰다. 현란하게 움직이며 사이드로 도는 테루토를 얀은 우직하게 밀어붙였다. 테루토가 기습 테이크다운을 따내기도 했으나 얀이 금방 일어나며 경기 양상은 유지됐다. 간간이 좋은 펀치를 맞춰나가던 얀은 2분 여 정도를 남기고 커다란 훅을 적중시켰고, 테루토가 살아나려 애썼지만 피냄새를 맡은 얀은 후속타로 끝내버렸다.

얀은 종합격투기 4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 반면 테루토는 최근 전적 1승 4패로 내려앉으며 퇴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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