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미안 마이아 “UFC 최다승이 목표…은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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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마이아

[랭크5=유하람 기자] 3연패의 수렁에 빠진 데미안 마이아(40, 브라질)가 “은퇴는 없다”고 못 박았다. 마이아는 경기 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계약 상 난 아직 세 경기가 남아있다. 난 그 세 경기를 모두 뛰고 싶다”며 아직 경쟁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마이아는 지난 해 5월 이후 1년 간 승리를 없었다. 타이틀전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무릎꿇은 데 이어, 코비 콜빙턴과 카마루 우스만에게도 완봉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이에 마이아는 “이번 경기는 준비기간이 너무 짧았다”면서도 한계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그는 “지난 세 경기를 레슬러와 싸우길 반복했다. 내 기본 전략은 테이크다운인데 상대하기 힘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적어도 당장 은퇴할 생각은 없어보인다. 그는 계약 상 남은 세 경기를 모두 끝내고 싶으며, 아직 욕심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말하자면 난 UFC 최다승 기록을 깨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난 내 계약과 남은 세 경기를 끝내고, 신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UFC 최다승 기록은 마이클 비스핑, 조르주 생 피에르, 도널드 세로니가 20승으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마이아는 19승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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