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챔피언 이찬형 “가끔 악몽을 꾼다…머리가 자란 만큼 실력, 마인드 모두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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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형

[랭크5=정성욱 기자]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라이즈(RISE)의 슈퍼페더급 챔피언 이찬형은 지난 2월 4일 일본 고라쿠엔홀에서 열린 라이즈 122에서 판정패했다. 승승장구했던 그는 상위 체급인 히데키와 슈퍼파이트를 위해 체중 증량을 한 나머지 계체에 실패했다. 계체 실패는 판정패로 이어졌다.

그 경기 후 3개월만에 랭크5가 이찬형을 만났다. 그는 “요즘도 가끔 악몽을 꾼다. 계체 실패하는 악몽. 하지만 머리가 자란 만큼 실력, 마인드 모두 성장했다. 많은 말보다 링 위에서 실력을 보여줘서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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