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위즈 칼리파 “종합격투기 프로 대회 출전 의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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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 칼리파 페이스북

[랭크5=유하람 기자] 빌보드 스타 래퍼 위즈 칼리파(본명 캐머런 지브릴 토머즈)가 “조건만 맞는다면” 종합격투기 프로시합을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 에이스 후드 등 팝스타들이 UFC 공식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경기를 뛸 수도 있다고 밝힌 예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지난 주 벨라토르 MMA 브로드캐스트 팀 소속 스포츠 저널리스트 제이 글레이저는 “위즈 칼리파는 ‘진짜 강함’이 있다”며 “체육관에서 그는 야수와도 같다”고 운을 띄운 바 있다.

14일 위즈 칼리파는 TMZ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기회가 있다면 프로 파이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단, “내 경기를 보려면 돈다발을 줘야 한다”며 적지 않을 몸값을 예고했다.

이어 “아직은 격투기보다는 랩하는 게 좋다”면서도 “최고의 종합격투기 스타들과 훈련하는 건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위즈칼리파는 193cm 68kg으로, 타격 훈련 영상으로 개인 SNS에 올리는 등 꾸준히 격투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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