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kg 초과 맥켄지 던 “계체실패 부끄럽다…감량법 바꿀 것”

0
ⓒ 맥켄지 던 페이스북

[랭크5=유하람 기자] 제한체중 3kg 초과로 물의를 빚었던 맥켄지 던(26, 브라질)이 입을 열었다. UFC 224 경기 후 컨퍼런스에서 그는 계체실패에 대해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한 사태가 벌어진 배경을 설명하고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던은 금요일 아침 9시 기점으로 체중이 줄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우나에 있었지만 배출할 수분이 없었고, 땀이 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걸을 수도 없었고 주체육위도 감량을 계속할 순 없다고 했다”며 감량을 포기한 정황을 밝혔다. 이어 계체 실패에도 경기를 수락한 아만다 쿠퍼(28, 미국)에게는 감사를 표했다.

계체 실패에 대해 던은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부끄럽게 생각한다. 이건 실수였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UFC는 나에게 투자했고 나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훈련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던은 플라이급 월장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매니저는 UFC에서 내가 월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며 운을 뗀 그는 “그건 아니리라 생각한다. 감량에 문제가 생긴 당일 매치메이커는 날 이 자리에 원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유하람 기자 rank5yhr@gmail.com

 

댓글 남기기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이름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