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 대한격투기협회,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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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

[랭크5=정성욱 기자] 대한격투기협회(KTK)가 5월 12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를 개최한다. 간판 스타 이성현(라온)과 주만기(대무팀카이저)가 국가 대항전에 나서고 진시준(싸이코핏불스)과 이승준(화성 흑범)이 웰터급 타이틀전을, 박희준(광주MBS)과 서지명(라온)이 페더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한다.

이성현은 작년 5월 이후 1여년만에 KTK링으로 복귀한다. 복귀전 상대는 태국의 낙무아이 팻피까. 강력한 로킥을 겸비한 이성현이 태국 낙무아이를 상대로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할지 주목된다.

주만기는 작년 9월 KTK 대회에 이어 연승을 노린다. 일본 드림게이트 챔피언 타카시에게 두 차례 다운을 빼앗아 승리를 거둔 주만기는 이번 중국의 마여홍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 나갈지 기대된다.

최근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진시준이 KTK 타이틀을 위해 국내 무대에 오른다. 상대는 MKF에서 하이킥 KO승을 거둔 이승준. 펀치에 일가견이 있는 진시준과 화려한 킥공격을 자랑하는 이승준의 화끈한 대결이 예상된다.

경량급 하드 펀처 박희준이 페더급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상대는 작년 9월 5라운드 내내 좋은 경기 운영으로 판정승을 거둬 챔피언에 오른 서지명. 하드 펀처 박희준의 타격과 서지명의 경기 운영 가운데 누가 빛을 발할지 기대된다.

국내 여성 입식격투기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이도경(싸이코핏불스)이 KTK 챌린지 매치를 통해 메인으로 올라온  김현주(태한무에타이)를 상대로 타이틀 전초전을 갖는다. 최근 이도경은 2연패중이지만 일본 격투기 단체 녹아웃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덕진 KTK 총재는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은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될 것 같다. 출전하는 선수들께서도 꾸준히 노력하여 세계적인 대스타가 되길 바란다. 대회장에서 멋진 승부를 기대하겠다”라는 계획과 격려를 전했다.

박종표 KTK 회장은 “출전 선수와 관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선수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심판분들은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 부탁드린다. 한 명이라도 부상당하지 않게 절대적으로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 이번 대회를 위하여 애써 주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 KTK 3개국 국가대항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
– 2018년 5월 12일(토) 17시 30분 김포시민회간 실내체육관

[한태 국가대항전 65kg] 이성현(라온짐) VS 펫피까(태국, 원송차이)
[한중 국가대항전 90kg] 주만기(대무팀카이저) VS 마여홍(중국, WKG)
[67kg 웰터급 타이틀전] 진시준(싸이코핏불스) VS 이승준(화성흑범)
[60kg 페더급 타이틀전] 박희준(광주MBS) VS 서지명(라온킥복싱)
[57kg 밴텀급] 이승현(엑스퍼트짐) VS 추형림(태한무에타이)
[64kg 라이트급] 주진규(서울티클럽) VS 선현범(화순피닉스짐)
[여성 50kg 페더급 타이틀 전초전] 이도경(싸이코핏불스) VS 김현주(태한무에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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