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황인수, 김내철에 50초만에 TKO승, 4연속 KO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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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철 VS 황인수

[랭크5=장충체육관, 유하람 기자]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6′ PART 1’ 메인이벤트에서 황인수(25, 팀매드)가 김내철(34, 팀파시)에게 1라운드 50초 만에 펀치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김내철은 뛰어난 타격가로 알려진 베테랑 파이터다. 반면 황인수는 종합격투기 3전의 신예지만 로드FC 데뷔 이후 모든 경기에서 KO승을 거두며 주목 받았다. 타격에 자신있는 두 선수가 맞붙는 만큼 격투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황인수는 양훅으로 러시하며 몰아붙였다. 김내철은 노련하게 몸을 돌려 빠져나왔으나, 황인수의 러시는 멈추지 않았다.

김내철을 코너에 몰아놓고 훅과 어퍼컷을 안면에 꽂아 넣어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김내철은 끝까지 정신을 놓지 않으며 반격하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레프리 스톱으로 마무리 됐다. 50초만에 결정된 승부였다.

황인수는 종합격투기 전적 4전 4승을 모두 1라운드 KO로 기록했다. 미들급 타이틀까지 넘볼 무서운 신예로 각인됐다. 김내철은 종합격투기 전적 첫 KO패를 당해 6승 5패가 됐다.

유하람 기자 droct8969@naver.com

[XIAOMI ROAD FC 046 PART1 경기 결과]

[미들급] 김내철 VS 황인수
– 황인수 1라운드 50 TKO(펀치)

[무제한급] 마안딩 VS 하마다 줌페이
– 마안딩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페더급] 박해진 VS 조병옥
– 박해진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라이트급] 황젠유에 VS 민경철
– 민경철 2라운드 종료 판정승(0-3)

[미들급] 라인재 VS 임동환
– 라인재 2라운드 종료 판정승(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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