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 배명호 ” 난 전 세계의 웰터급 최강, 방어전 승리는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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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랭크5=정성욱 기자] 엔젤스파이팅 초대 웰터급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32, 부산 팀매드)가 1차 방어전에 나선다. 12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서 ‘주짓떼로’ 클레버 소우자(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배명호는 7월에 열린 ‘엔젤스파이팅04& 천사의 귀환’ 메인이벤터로 케이지에 올라 초대 웰터급 챔피언이 됐다. ‘키르기스스탄 전사’ 베크나잘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에 이은 탑 포지션에 매서운 파운딩으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배명호는 “8개월만에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오른다. 나는 대한민국 웰터급 아니 전 세계의 웰터급 중 가장 강한 남자다. 어차피 승리는 내 것이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한 “1차 방어전은 손쉽게 나의 승리로 끝날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나 뿐만 아니라 ‘무차별급 챔프’ 임준수와 노재길, 강정민 등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파이터들에게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배명호의 상대 ‘브라질 주짓떼로’ 클레버 소우자는 총 전적 18전 11승 7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는 파이터로 그래플링 실력 뿐만 아니라 강한 펀치 또한 지닌 타격가다. 2017년 중순 브라질에서 열린 격투대회에서 3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박호준 대표, 조도현 수석대회장, 정준호 회장, 이일준 대회장, 안경옥 오르다온 회장, 김봉주 부대표, 이창훈, 유태웅, 이본, 이미쉘, ‘디셈버’ 윤혁 등 활동하고 있다.

또 국내 유명 연예인뿐만 아니라, ‘울버린’ 배명호, ‘피트니스 스타’ 김정화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로 국내 희귀난치병 환우와 가족들에게 나눔과 사랑,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알려졌다.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 6회 연속 엔젤스파이팅에 참가하는 ‘코리안 베어’ 임준수가 1차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조각미남’ 노재길이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이 밖에도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이 ‘미녀 가라테가’ 스즈키 마리아와 대결하며,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는 김정화가 앤 디셔와 한필 자존심을 걸고 격돌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너마이트’ 강정민과 ‘재규어’ 서진수, ‘뉴트리아’ 이동영이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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