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라운드] 장학금 받던 유학생 정윤호…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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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넥스트 라운드(Next Round)는 랭크5가 국내 격투기 단체 신인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직접 받아 격투기 팬들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름 : 정윤호
소속 : 광주 MBS-GYM
출신지 : 서울
생년월일 : 1994년 9월 17일
키 : 169cm
체급 : 55kg(체급)
전적 : 13승 2패
격투베이스 : 태권도 킥복싱
스탠스 : 오소독스
주요경력 : 국제격투기연맹 BEAT FC –55kg 챔피언
대한킥복싱협회 WAKO KOREA PRO –57kg 챔피언

아버지로 인해 자연스러워진 체육관
정윤호는 광주 MBS짐의 정삼조 관장의 아들이다. 어렸을 때부터 거의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정식으로 시작한 운동은 태권도와 합기도. 많은 대회 출전했고 입상도 했다. 합기도에선 경기도 대표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 킥복싱(격투기)은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해오다가 정식 대회 출전은 성인이 된 20살부터였다. 많은 대회에 출전해서 그런지 대회장은 정윤호에게 있어 제2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멘토이자 동반자
정윤호의 롤모델은 관장님이자 아버지이신 정삼조 관장.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항상 옳은 길로 인도해주는 저의 멘토이자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정삼조 관장 또한 아들의 격투기 선수로의 도전이 인생의 긴 여정 가운데 아름다운 도전 중 하나로 남기를 바라고 있다.

해외 유학생, 격투기를 위해 귀국하다
정윤호는 현재 미국 Eastern Michigan University(미시간동부주립대)에 4학년 재학 중이다. 방학이 되면 한국에 돌아와 경기를 치르곤 했다. 최근 그는 마음을 바꾸었다.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던 전도유망한 유학생이 학업을 중단하고 입식격투기 선수에 매진하기로 결정한 것. 정윤호는 55kg급 한국 입식격투기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있다. 정삼조 관장은 “아들에게 한국 입식격투기 챔피언 도전을 제안 했다. 기나긴 인생에 있어 아름다운 도전으로 남을 것이라 이야기했다. 아들이자 소속 선수의 인생에 큰 획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리 :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제공 : 광주 MBS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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