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 ‘코리안 베어’ 임준수, ‘카자흐 핵주먹’ 샤하마랄과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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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수와 샤하마랄 제피소프

[랭크5=정성욱 기자] ‘카자하스탄 핵주먹’ 샤하마랄 제피소프(33, 카자흐스탄)가 現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의 ‘코리안 베어’ 임준수(37, 엔젤스파이팅)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3월 12일 월요일, 샤하마랄은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특설 케이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에서 임준수의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에 도전한다.

‘격투강국’ 카자하스탄 출신의 샤하마랄은 194 센치미터, 110 킬로그램의 다부진 몸을 자랑한다. 어린시절부터 삼보와 유도를 익혀 그라운드 기술에 능하며,다부진 몸에서 뿜어져온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그는 카자하스탄 중소 격투 대회 ‘Alash Pride’와 ‘Professional Combat Turon (이하: PCT), 리투아니아의 ‘Bushido Lithuania (부시도 리투아니아)’에서 간판스타로 활약했으며, 총 전적 10전 7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샤하마랄은 지난 2016년 5월, 카자하스탄에서 열린 PCT 2에서 ‘PCT 헤비급 스타’ 조비르타시푸라토프에게 1라운드 타격에 이은 리어네키이드쵸크로 승리한 바 있다.

샤하마랄과 한판 대결을 펼칠 임준수는 대한민국 차타가 인정하는 하드펀처. 세계 최초 자선격투 기부단체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박호준 대표)’의 간판스타로

지난 5월 엔젤스파이팅과 정식 계약하며, 엔젤스파이팅 1호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임준수는 엔젤스파이팅 1회를 시작으로 6회 연속 참전하며, ‘글라디에이터 헤비급 챔프’ 오오반타카야키와 ‘브라질 주짓떼로’ 메싸루스이나지우, ‘특급 그래플러’ 루카스 타니, ‘브라질 괴수’ 마제우스 실바를 차례대로 꺾은 바 있다.

지난 11월 27일 월요일, 임준수는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에서 개최된 “엔젤스파이팅05& 별들의 전쟁”에서 ‘브라질 괴수’ 마제우스 실바에게 판정승 해, 리벤지 승리와 그토록 원했던 엔젤스파이팅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몸에 둘렀다.

그들이 대결할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박호준 대표)은 ‘영화배우’ 정준호, 이창훈, 유태웅, ‘개그맨’ 신현섭, ‘배우’ 김정화, 배명호, 이미쉘, ‘디셈버’ 윤혁 등 국내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로 나눔과 사랑,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다.

입장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희귀 난치병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수술비 및 생활 안정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일본 종합 격투대회 ‘HEAT(히트)’와 아시아 여러 격투단체와 협력해 점차 세력을 넓히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조 수석 대회장과 정준호 회장은 국내 매스컴을 통해 2018년 엔젤스파이팅 정규 대회를 통해 총 20명 환우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생각이며, 대한민국 희귀난치병 환우가 없는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약속했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임준수 선수의 방어전 상대를 찾기 힘들었고, 모두 임 선수와 싸우기 싫은 눈치였다”며 “세계 각국 부킹 에이전트를 통해 샤하마랄을 소개받아 참전시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준수 선수와 샤하마랄 제피소프 선수의 경기는 정말 박진감 넘치는 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 한국과 카자하스탄을 대표하는 헤비급 펀처들의 향연을 기대해도 좋을 뜻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임준수의 엔젤스파이팅 무제한급 챔피언 1차 방어전을 비롯해 ‘울버린’ 배명호가 함께 1차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며, ‘조각미남’ 노재길이 엔젤스파이팅 입식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이 밖에도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이 ‘미녀 가라테가’ 스즈키 마리아와 대결하며,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는 ‘피트니스 스타’김정화가 참가한다.

엔젤스파이팅06& 천사의 도약은 공식 후원사 ‘정관슈퍼블록’ 더조은몰과 주관사매니아 컨설팅그룹(더매니아그룹)이 함께하며, ‘경기도 양평 복합휴양문화시설’ 오르다온이 협력하는 엔젤스파이팅의 여섯번째 공식 프로 넘버링 대회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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