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 입식 vs 종합격투기, 입식의 승리…MKF 메인이벤트 이승준 돌려차기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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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이 연패의 사슬을 끊고 승리를 거뒀다. ©박종혁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입식과 종합격투기의 타격 대결은 입식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20일 인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MKF New fight & Challange’ 메인이벤트에서 이승준(25, 화성흑범)은 양재웅(27, 팀포마)에게 1라운드 3회 다운을 빼앗으며 승리를 챙겼다.

공이 울리자 양재웅은 중앙을 점유하고 전진 스텝을 밟았다이승준은 양재웅의 공세를 방어하며 힘을 실은 로킥과 훅으로 반격했다. 1분이 경과된 순간 잽에 이은 오른손 훅으로 이승준은 첫 번째 다운을 빼앗았다.

다운을 빼앗은 이승준은 공세를 이어갔다원투 펀치와 킥으로 양재웅을 압박했다양재웅은 여전히 전진스텝을 밟으며 펀치 공격으로 이승준을 괴롭혔다경기를 1 14초 남긴 상황이승준은 클린치에서 벗어나며 왼손 훅과 왼발 하이킥으로 스탠딩 다운을 빼앗았다.

이승준의 돌려차기가 양재웅의 머리에 적중되어 3번째 다운을 빼앗아 이승준이 승리했다. ©박종혁 기자

경기가 재게 되고 이승준은 곧 다운을 빼앗았다오른발 뒤돌려 차기가 양재웅의 안면에 적중, 3회 다운을 빼앗아 승리를 거뒀다.

경기후 이승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이 기쁨을 체육관 분들과 나를 지원해준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다. 경기 전에 강하게 도발했지만 양재웅 선수의 실력도 좋았다.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연말에 히데키와 꼭 경기를 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프닝 경기에선 김대건이 KO 승으로 포문을 열었다. 챌린지 경기에선 존, 류민용, 김종완이 각각 승리를 챙겼고 슈퍼파이트에선 설선수, 막스가 각각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MKF New fight & Challange 경기 결과

[65kg 슈퍼 파이트] 이승준 VS 양재웅
– 이승준 1라운드 TKO승(3회 다운)

[60kg 슈퍼 파이트] 막스 VS 이재진
– 막스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0kg 슈퍼 파이트] 김철훈 VS 설선수
– 설선수 3라운드 종료 판정승(0-3)

[70kg 챌린지] 김종완 VS 소얏트
– 김종완 3라운드 종료 판정승(3-0)

[58kg 챌린지] 류민용 VS 김성호
– 류민용 3라운드 종료 판정승(2-1)

[62kg 챌린지] 존 VS 구태원
– 존 연장 1라운드 종료 판정승(3-0)

[68kg 오프닝] 한승엽 VS 김대건
– 김대건 1라운드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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