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파이팅] 개그맨 심현섭, 엔젤스파이팅 데뷔 “1년간 복싱 수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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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이 엔젤스파이팅 케이지에 오른다

[랭크5=정성욱 기자] 개그맨 심현섭(49)이 자선기부 격투단체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대표 박호준)’ 케이지에 오른다. 주최측은 “개그맨 심현섭이 엔젤스파이팅07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며, 상대는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발표했다.

심현섭은 엔젤스파이팅과 인터뷰에 “천사들의 사랑 울타리 ‘엔젤스파이팅’에 합류한 ‘파이터’ 심현섭이다. 올해 내나이 마흔 아홉, 적은 나이가 아니다. 파이터로 데뷔할 기회를 준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께 감사드리며 개그맨이 아닌 ‘파이터’ 심현섭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심 씨는 “박 대표님과 10년지기 죽마고우, 박 대표님의 초청으로 엔젤스파이팅 대회장에 참석해 국내 파이터의 멋진 향연을 지켜봤다. 경기내내 마음 속 뭔지 모를 끓는 내 진면모를 찾게되었고, 다가오는 엔젤스파이팅07에 국내 유명파이터들과 함께 자리를 나란히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엔젤스파이팅에 데뷔하기 위해 꾸준히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심 씨는 “지난 1년간 복싱을 중점으로 훈련했다. 이제와 이야기하지만 엔젤스파이팅에 참가하기 위해 값진 땀을 흘렸다. 상대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누구와 싸워 승리할 자신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난 카톨릭 신자로 라파엘이라는 세례명을 사용한다. 쉽게 말하면 천사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에 꿈과 희망을 주는 파이터 심현섭으로 싸울 것을 약속 드린다. 승패를 떠나 아이들에게 기억남는 사람으로 남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심현섭은 김보성, 윤형빈에 이어 격투기 무대에 오르는 유명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엔젤스파이팅에는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연예인 타이틀이 존재하며 현재 아이돌 ‘베네핏’의 이대원이 일본 개그맨 파이터 후쿠야 겐지에게 승리해 초대 챔피언이 됐다.

파이터로 변신을 선언한 심현섭은 1999년 대한민국 스탠딩 코메디를 이끈 장본인이다. KBS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개그 콘서트’로 대중에게 알려진 심현섭은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심현섭은 SBS 인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존재감 선보이고 있으며,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새 감독으로 취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심현섭이 참가하는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로 나눔과 사랑,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격투단체다. 희귀 난치병 환우들과 가족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을 위해 만들어진 사랑의 울타리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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