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강 주지떼라’ 맥켄지 던 UFC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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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던이 올해 UFC에 진출한다.

[랭크5=정성욱 기자] 작년 11월 인빅타 FC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최강 주지떼라’ 맥켄지 던(24, 미국)이 UFC에 진출한다. 북미 종합격투기 웹진 MMA파이팅에 따르면 3월 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22에 스트로급으로 에슐리 요더와 대결한다고 밝혔다.

맥켄지 던은 2016년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레거시 FC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5전 5승의 전적을 지니고 있다. 작년 11월에 진출한 인빅타 FC에서도 뛰어난 타격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5승 가운데 3승이 서브미션이며 타격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선보여 전천후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주짓수 도복을 입은 맥켄지 던 ©맥켄지 던 인스타그램

주짓수 선수로 먼저 이름을 알린 여성 파이터로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연맹(IBJJF)의 세계 주짓수 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월드 프로, 아부다비 컴뱃 레슬링 등을 석권했다. 뿐만아니라 여성 주짓수계의 전설로 불린 가비 가르시아, 미셸 니콜리니 등에게 모두 승리를 거둔바 있다.

상대 에슐리 요더는 2016년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102를 통해 옥타곤에 올랐다. 맥켄지 던과 동일하게 인빅타 FC를 거쳐 UFC 데뷔했으며 현재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맥켄지 던의 UFC 진출은 빠르게 진행됐다. 2016년 7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이후 다섯 번 싸운뒤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약 2년만에 옥타곤에 오르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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