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은퇴 선언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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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이 은퇴를 선언했다

[랭크5=홍은동, 정성욱 기자]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이 은퇴를 선언했다.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로드 FC 어워드 2017’에서 김수철은 올해 최고의 파이터로 선정됐다.

수상소감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김수철은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김수철은 “정문홍 대표가 로드 FC를 내려 놓듯 나도 이 일을 내려 놓으려 한다. 사실 정문홍 대표님께서 목표로 하셨던 것이 이뤄졌고 나 또한 선수로서 목표했던 것이 이뤄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은퇴하려 한다. 로드 FC 김수철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상소감후 랭크5와의 인터뷰에선 “일단 쉬고 싶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이야기 해주겠다”라고 간단히 답했다. 로드 FC 관계자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추후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철의 은퇴 선언으로 로드 FC 밴텀급 챔피언은 공석이 됐다. 이윤준의 뇌경색 이후로 공석이 됐던 타이틀은 김수철이 챔피언이 되며 주인을 찾았다. 이번 김수철의 은퇴 선언으로 2018년 새로운 챔피언을 찾아야 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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