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 ② 포기하지 않으면, 남들은 그만두고 나는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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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암 관장의 ‘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가 오늘부터 연재를 시작합니다. 부산 주짓수랩을 운영하는 노영암 관장은 1세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한국에서 열 세번째로 주짓수 검은 띠가 된 인물입니다. 국내 주짓수 대회를 석권하고  해외 주짓수 대회 및 아부다비 컴뱃 레슬링에 출전해 다수 입상경력이 있는 ‘실력자’이기도 합니다.

‘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는 노영암 관장이 주짓수를 수련하다가 혹은 가르치다가 생각나는 내용을 정리해 자신의 SNS에 적었던 글입니다. 주짓수를 수련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격투기를 수련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노영암 관장의 ‘주짓수로 인생을 배우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편집자)

포기하지 않으면, 남들은 그만두고 나는 남게 된다

체육관에 처음 입관했을 때
힘이 너무 약해서 최무배 관장님께서
선수는 상상도 하지말고
바로 포기하라고 하셨습니다.

종합격투기 선수 시절 노영암 관장

남들보다 잘하고 싶어서
(그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매일 주짓수와 근력운동을 했고

지긴해도 세계적인 선수들과
대등한 시합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합장에서 시합했던
혹은 훈련했던 브라질, 미국 선수들이
“Super strong Korean!!”
하고 악수를 하고 지나가면
사실 믿기지가 않습니다.

주짓수 선수이자 관장으로 활동중인 노영암 관장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성형수술후에
남자들이 자기보고 예쁘다고 하면
놀리는거라 생각드는것 처럼…

지금 약해도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남들은 그만두고 나는 남게 됩니다!
Oss!!

노영암 주짓수랩 관장 @youngam.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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