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크 헌트 내년 2월 UFC 221 출전, 상대는 UFC 2연승의 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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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헌트

[랭크5=정성욱 기자]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43, 뉴질랜드)가 내년 2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경기를 갖는다.

북미 격투기 매체 MMA파이팅에 따르면 2월 11일 오스트레일리아 페스의 페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21에서 커티스 블레이드와 헤비급 경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마크 헌트는 7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작년 6월에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0에서 데릭 루이스에게 승리를 거둔 이래 경기를 갖지 않았다. UFC 파이트 나이트 121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기억력이 감퇴한다는 내용의 인터뷰가 전해져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최근 검사 결과 문제없다는 결과가 나와 대회 출전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상대 커티스 블레이드는 8승 1패의 전적을 지닌 파이터로 2016년 4월 UFC 파이트 나이트 86으로 처음 옥타곤에 올랐다. 당시 상대가 헤비급 타이틀전을 앞둔 프란시스 은가누다.

이번 대회에서 마크 헌트는 상대로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원했으나 베우둠은 타이틀전 ‘직행’을 원하고 있는 상황. 헌트는 “베우둠은 나와의 대결을 피하는 것 같다. 그는 얍삽한 쥐 같다”라고 비난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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