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16] 페더급 타이틀 도전 최승우 “이번 경기는 타이틀 보다 MMA 첫 패배를 안겨준 선수와 대결에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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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랭크5=정성욱 기자] 전 페더급 챔피언 최승우(25, MOB)가 절치부심하여 다시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TFC 14에서 김재웅에게 1라운드 36초만에 패배한 후 다시 과정을 밟아야 했다. 기간은 길지 않았다. TFC 15에서 길영복에게 TKO승을 거두고 다시금 타이틀 도전자가 됐다. 9일 서울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16에서 타이틀을 앗아간 김재웅과 다시 대결한다. 김재웅은 최승우에게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안겨준 선수이기도 하다.

“방어하는 상황에서 지금은 도전자로 위치가 바뀌었다. 이번 경기는 타이틀 도전이라는 의미 보다는 종합격투기 커리어에서 첫 패배를 안겨준 선수와 재대결하는 것이 의미가 크다.”

종합격투기에서 첫 패배를 경험한 최승우. 패배 시간은 짧았고 충격이었지만 배운 점은 많았다고. 최승우는 “짧은 경기 시간이었지만 패배했단 것 자체에서 배운 것이 많았다. 특히 멘탈적으로 많이 성장한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강자가 대거 포진해있는 TFC 페더급에서 최승우는 상위 랭커다. 그는 “얼마전 TFC에 입성한 조성빈, 코리안좀비MMA 홍준영, 그리고 팀매드의 정한국이 강자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조성빈에 대해선 “조성빈은 신체조건이나 경기 스타일이 매우 비슷한 파이터다. 만약 나와 경기를 한다면 TFC에서 멋진 경기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고현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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