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내년 1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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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

[랭크5=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0, 팀매드/성안세이브)의 UFC 복귀전이 확정됐다. 영미권 격투기 언론 MMA 투데이에 따르면 강경호는 내년 1월 14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스캇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 출전해 구이도 카네티(30, 아르헨티나)와 대결한다.

강경호는 로드FC 초대 밴텀급 챔피언 출신으로 13승 7패 1무효의 전적을 갖고 있다. UFC 전적은 2승 1패 1무로 알렉스 카세레스, 치코 카무스에게 졌다. 알렉스 카세레스가 도핑에 통과하지 못해 무효경기가 됐다. 시미즈 슈니치, 다나카 미치노리 등 일본 파이터에게 모두 이겨 2연승 한 후 입대했다. 내년 1월에 출전하면 2014년 9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UFC로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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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구이도 카네티는 UFC가 진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라틴 아메리카 시즌 1 출신으로 2014년 11월 옥타곤에 처음 발을 들였다. 2016년 11월 TUF 라틴 아메리카 3 피날레에 출전한 예정이었으나 한 달 전인 10월에 시행된 약물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후 10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내년 1월 경기는 카네티에게 1년 3개월만에 치르는 대회다.

강경호의 출전으로 UFC 파이트 나이트 124 출전 명단에 최두호를 포함 두 명의 한국 파이터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어서 열리는 1월 27일 미국 샤롯에서 열리는 UFC on 폭스 27에는 김지연이 저스틴 키시와 대결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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