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신성 프란시스 은가누, 지구 최강의 펀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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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은가누

[랭크5=정성욱 기자] 지상 최강의 파워를 가진 파이터의 순위가 바뀌었다. UFC가 공개한 영상에서 헤비급 파이터 프란시스 은가누(31, 카메룬)는 기존 기록 보유자인 입식격투가 타이론 스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했다.

공개된 영상은 UFC 퍼포먼스 연구소에 은가누가 방문해 파워를 측정하는 내용이었다. 은가누는 안르레이 알롭스키를 쓰러뜨린 것과 동일한 펀치, 그리고 최근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펀치 기술의 파워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는 놀라웠다. 측정 결과는 129,161 유닛. 기존 최강을 기록한 타이론 스퐁의 114,000 유닛을 넘어서는 기록이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 기록은 우리 연구소 최고 기록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프란시스 은가누는 2013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2015년 UFC on FOX 17로 옥타곤에 처음 발을 들였고 이후 5연승 무패를 기록중이다. UFC on FOX 23에서 헤비급 강자 안드레이 알롭스키에게 TKO를 거두며 헤비급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9월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산토스가 약물 검사에 통과하지 못해 경기가 무산됐다. 3일 UFC 218에서 입식격투가 출신 타격가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경기를 치른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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