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오상우, 백승문, 김기현 상금 획득…2017 충주 세계무술축체 주짓수 최강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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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 충주세계무술축제 주짓수 최강자전 우승자. 오상우, 백승문, 김기현(좌측부터)

[랭크5=충주, 정성욱 기자] 26일 충주시 충주세계무술축제공원에서 열린 ‘2017 충주 세계무술축제 주짓수 최강자전’(이하 주짓수 최강자전)에서 파란 띠 오상우(88.kg급, KJ/리스펙트), 보라 띠 백승문(70kg급, 질리히베이로), 김기현(82.3kg급, 동천백산 팀JS)이 각각 우승해 상금을 획득했다.

88.3kg 한 체급만 진행된 파란 띠 경기에서 오상우는 결승전에서 장인태(KJ/와이어)를 만나 겨루는 도중 장인태가 코에 부상을 당해 기권하게 되어 우승자가 됐다.

보라 띠는 두 체급이 진행되어 우승 2명이 탄생했다. 70kg 결승전에선 백승문이 권민재(동천백산 또지 코리아)를 만나 3분 9초만에 암바로 승리를 거뒀고, 82.3kg 결승전에선 김기현이 김도현(동천백산)을 만나 39초만에 암바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이날 대회에는 총 상금 410만원이 걸렸다. 보라 띠에서 1위를 거둔 두 선수는 100만원을 파란 띠에서 우승한 1명은 70만원을 받았다. 보라 띠에서 2, 3위를 한 선수들은 각각 30만원과 10만원을, 파란 띠에서 2, 3위를 한 선수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을 각각 받았다.

주짓수 최강자전은 ‘충주 세계무술축제’ 기간 중 열리는 대회 가운대 하나로 파라에스트라가 주관하고 대한주짓수회 후원하며 세계무술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다.파란 띠와 보라 띠로 참가 층을 좁혔고 대회 체급은 파란 띠 88.3kg 이하, 보라 띠 70kg 이하, 82.3kg 이하 3개로 나눴다.

이번 대회를 진행한 대한주짓수회 전용재이사(충북지부)는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또한 큰 문제 없이 원활하게 치른 것 같아 다행”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다음 2회 대회에는 더 많은 상금을 유치해 체급도 늘리는 등 실력있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2017 충주 세계무술축제 주짓수 최강자전 결승전 경기 결과

[파란 띠 88.3kg 결승전] 오상우(KJ/리스펙트) vs 장인태(KJ/와이어)
오상우, 1분 5초 장인태의 코 부상으로 인한 기권승

[보라 띠 70kg 결승전] 백승문(질리히베이로) vs 권민재(동천백산 또지 코리아)
백승문, 3분 9초 서브미션 승(암바)

[보라 띠 82.3kg 결승전] 김기현(동천백산 팀JS) vs 김도현(동천백산)
김기현, 39초 서브미션 승(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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