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찬미, UFC 데뷔 곤도 슈리에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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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슈리와 전찬미

[랭크5=정성욱 기자] ‘오뚝이’ 전찬미(20, 국제 체육관/령 프로모션)가 UFC 데뷔전인 곤도 슈리(28, 일본)에 판정패했다.

곤도 슈리는 1라운드부터 압박을 시작했다. 전진하며 펀치를 뻗어 전찬미의 안면에 적중시켰다. 전찬미는 받아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반격에도 터프하게 들어가는 슈리의 공세를 저지하지 못했다.

2라운드 막바지원거리에서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리치를 이용해 공세를 펼친 전찬미의 공세가 통하기도 했다. 3라운드 초반 곤도 슈리의 러시가 멈춘 상황에서도 잠시 우위를 보이기도 했다. 2분 30여초를 남긴 상황에서 곤도 슈리의 압박은 다시 시작됐고 전찬미는 이렇다할 반격을 펼치지 못했다.

경기는 3라운드 종료 판정(2-1)으로 곤도 슈리의 승리. 곤도 슈리는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겼고 전찬미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0 JJ 알드리치전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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