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임현규, UFC 데뷔 아베 다이치에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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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다이치와 임현규

[랭크5=정성욱 기자] ‘에이스’ 임현규(32, 팀마초)가 23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일본’ 언더카드 1경기에서 UFC 데뷔전의 아베 다이치(25, 일본)에게 판정패했다.

임현규는 달라진 스타일로 경기에 나섰다. 리듬을 살리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아베를 공략했다. 오른손 카운터 훅을 여러차례 안면에 적중시켜 아베를 흔들었다. 경기도 최대한 침착하게 운영했다. 안면에 펀치를 맞은 아베가 흔들려도 자신의 거리를 지키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3라운드 마지막 펀치를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2분여 남은 상황에서도 원투 스트레이트로 아베의 머리를 흔들었고 왼손 훅으로 아베를 괴롭혔다. 30여초 남은 상황은 아베의 오른손 카운터에 맞은 임현규는 넘어졌다. 아베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임현규는 다리를 잡고 일어났다. 경기를 마치기전 아베의 테이크다운이 성공하며 경기는 마무리 됐다.

경기는 3라운드 종료 아베 다이치의 만장일치 판정승. 아베는 UFC 데뷔전에 승리를 거뒀고 임현규는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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