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주지떼로 파이터 박해진, 하이킥 KO로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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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과 박해진(좌측부터) ⓒROAD FC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로드 FC 연승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주지떼로 파이터’ 박해진(25, 쎈짐)이 이형석(30, 팀혼)을 하이킥에 의한 KO 승을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 둘은 서로 펀치를 교환하며 거리를 잡았다. 케이지 중앙을 점유한 박해진은 이형석을 압박해 케이지로 몰았고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그라운드 공방 후 사이드를 점유한 박해진은 라운드 막바지 백 포지션을 점유했으나 공격하지 못하고 끝이 났다.

2라운드 박해진은 더욱 적극적 공세를 펼쳤다. 초반부터 중앙을 점유하며 이형석을 압박했다. 이형석의 스트레이트가 박해진의 안면에 적중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박해진은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성공시켰다. 곧이어 사이드 포지션을 점유했으나 코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경기가 재게 된 후 박해진은 다시 이형석을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그라운드에서 빠져나온 이형석이었지만 이미 체력이 떨어진 상태. 경기 30여 초를 남긴 상태에서 이형석은 지쳐 보였고 이를 본 박해진의 공세가 이어졌다. 펀치 러시 후 시도한 하이킥이 이형석의 안면에 적중해 경기 1초를 남기고 KO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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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로드 FC 023, 025,036에 이어 4연승을 거두며 로드 FC 100만 불 토너먼트 리저버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음 경기로 치러진 정두제와 알렉산더 메레츠코의 리저브 선발 매치는 알렉산더 메레츠코가 1라운드 4분 6초에 정두재를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정성욱 기자 mr.sun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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