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역대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이 바라본 김수철 vs 김민우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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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의 타이틀 반납으로 로드 FC 038에서 김수철과 김민우의 타이틀전이 치러진다. 로드 FC 역대 밴텀급 챔피언들은 이들의 대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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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밴텀급 1대 챔피언 강경호(29,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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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밴텀급 챔피언을 가리는 이번 경기는 김수철 선수의 압박과 김민우 선수의 스마트함이 맞붙는 경기가 될 것 같다. 경기 초반 김수철 선수의 압박이 통하면 결국 김수철 선수의 승리로 끝날 것이고 김수철 선수의 압박을 김민우 선수가 잘 넘겨 낸다면 김민우 선수가 승리할 것 같다. 전력을 놓고 본다면 6:4 정도로 김수철 선수가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판정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서로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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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밴텀급 2대 챔피언 이길우(35, 싸비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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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김수철 선수의 승리를 예상한다. 지금까지 김수철 선수가 보여준 강함은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견딜 것 같다. 오히려 한 체급 위의 페더급 현 챔피언 최무겸 선수도 김수철 선수에게 쉽게 질 것 같다. 그동안 김민우 선수가 했던 경기들을 토대로 김수철 선수와의 경기를 상상해 봤다. 김수철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김민우 선수를 몰아붙이며 압박할 것 같다. 폭풍처럼 쏟아내는 김수철 선수의 공격들을 김민우 선수가 받아낼 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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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밴텀급 3대 챔피언 이윤준(28, 압구정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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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 앞서 ROAD FC 밴텀급 챔피언은 나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게 사정이 생겨 벨트를 잠시 빌려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수철 선수를 이기려면 진흙탕싸움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김민우 선수는 공격적인 레슬링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카운터위주의 ‘받아먹는’ 스타일이라 좀 힘들 거 같다. 운 좋게 얻어걸리는 럭키펀치가 아닌 이상 이길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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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최무겸 선수의 페더급 챔피언 벨트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밴텀급 챔피언 벨트까지 MMA스토리에서 가져간다면 속이 뒤집힐 것 같다. 요즘 함께 훈련하고 있는 김수철 선수가 승리하기 바라고, 그렇게 될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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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챔피언들의 다양한 평가가 나온 가운데 김민우 선수의 페이스북에는 계체량 사진과 더불어 한 문장의 글이 올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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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간절한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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