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맥스 FC 07 경기 운영과 심판 판정에 대한 운영진 및 심판위원회 입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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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MAX FC입니다.

먼저 MAX FC07 대회를 위해 노력해준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경기장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이번 MAX FC 07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였던 만큼 선수와 관계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판 판정 실수와 운영 미숙이 있었습니다.

3경기 나승일 선수(오산삼산)와 김얄 선수(서울 대화 무에타이) 시합은 계체량 당시 김얄 선수의 계체 실패로 매 라운드 1점 감점, 총 3점 감점 조건에서 시합을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O나 다운 등 명백하고 확실한 우위점을 보여주지 못한 김얄 선수에게 심판진은 4대1 판정 승리 선언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선을 다해 룰에 근거한 준비를 해준 나승일 선수에게 피해를 안겼으며, 승리한 김얄 선수 역시 완전히 승리를 만끽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6경기 고우용 선수(K-MAX짐)와 이지훈 선수(인천 정우관)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는 고우용 선수에 대한 이지훈 선수의 버팅 상황을 심판이 즉시 인지하지 못해, 고우용 선수를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노출시켰습니다.결과적으로 고우용 선수에게는 억울한 패배를, 챔피언 이지훈 선수에게는 노력의 가치를 충분히 축하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7경기 이용섭 선수(대구 Team SF)와 권장원 선수(원주 청학)의 초대 헤비급 챔피언 결정전 상황 역시 권장원 선수가 공격의 진행상황이긴 했지만 반칙 공격을 당한 이용섭 선수에게 휴식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이에 MAX FC 심판위원회는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심판 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체계적이고 세밀한 룰 정립을 통해 오심과 운영 미숙으로 선수의 억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수 및 지도자,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실수를 거울삼아 가치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는 MAX F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X FC 운영진 및 심판위원회 일동

1개 댓글

  1. 격투기를 즐겨 시청하는 애청자로서 6경기는 심판의 판정이 너무 아쉽네요 패자는 억울하고 승자도 찝찝하고 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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